ERC 영어독서교육 엄지 척 입니다.

이윤희 0 225 04.22 13:12

 

19년간 호텔리어로 일을 했는데 작년 7월말 회사를 그만 두면서 항상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2살, 11살, 6살 아이의 엄마로서 케어를 해주면서 할 수 있는 그런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중 아이 친구 엄마로부터 ERC영어독서클럽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만약 교육을 받으면 잘 할 수 있을꺼란 말에 "함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제가 차리지 않더라도 세아이 영어 공부에는 도움이 될꺼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호텔에서 일하면서 토익과 일본어 능력시험 HSK자격증이 있어도 직접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교육은 처음 받아보았습니다.

 

 

AR, Lexile, Guided Reading Level 을 찾으면서 아이 수준에 맞는 책 고르는 법을 배웠습니다.

첫째 아이에게는 무작정 그 정도면 적당하게 읽을 수 있겠구나~~하고 막연하게 책을 선택했었는데,

지금은 레벨에 맞는 책을 고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닉스를 배움으로 음가를 정확히 읽는 법을 배운다면 모르는 단어도 당황하지 않고 소리내어 읽는 것도 배웠습니다.

막내 6살 딸아이에게는 지금 배운 파닉스를 이용해 책읽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가르쳐 주시는 실장님께서 수업 중간 중간마다 추천해 주시는 책 또한 저의 삶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꼼꼼하시게 설명해주시는 것마다 다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구요.

항상 공부하시고 책읽으시는 모습 배우고 갑니다.

최고의 선생님이세요.

 

2달간 두아이 학교 보내고 막내 유치원보내고 야탑에서 영통까지 가는길.. 넘 즐거웠습니다.

오늘 수업은 무엇을 할까 항상 기다려졌고 지하철 안에서 하는 숙제 또한 힘들지 않았네요.

책을 통해 충분히 아이들이 영어를 배울 수 있고,

다독과 정독을 통해 큰 소리로 읽고 귀로 들음으로써 스피킹 또한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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