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했지만 스승의 날을 맞아
친구와 함께 선생님 드릴 롤케이크를 선물한 마음이 예쁘네요!
영어가 싫었는데 재미있어졌다는 아이의 고백도 담겨있네요!
학생이 배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믿도록 만드는 것이 최고의 교사!
이런 멋진 말을 보고 선생님이 떠올랐다고 하네요~
학생들의 편지를 읽으면, 수업하느라 때로 지칠 때도 힘이 날 것 같아요!
선생님과 정이 많이 든 친구들의 감사 편지입니다.
예쁜 종이 카네이션도 접었네요~!
학교보다 학원 갈 때 더 신나는 아이를 보며 뿌듯해하시는 학부모님의 편지!
센스 있는 음료 선물을 해준 학생도 있네요~
수제청, 드라이플라워, 몸에 좋은 도라지 스틱, 달달한 쿠키와 손 편지까지!
선생님의 마음이 따뜻해졌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