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다가 아이들 육아문제로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만 하셨습니다. 그러던중 둘째가 영어공부할 나이가 되어 아이에게 맞는 영어프로그램을 찾다가 영어동화책으로 아이를 지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영어독서지도사과정을 마치셨고 이 좋은 프로그램을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한테도 전하고 싶어서 공부방을 오픈하게 되셨습니다. 지금은 아직 몇 명되지 않지만 어머님들 입소문이 조금씩 좋게 나서 조만간 많아질 것 같다고 좋아 하십니다. 선생님, 올해 목표 20명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