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족족 암기한다는 5살 정승빈 영재아이를 직접 가르치시는 [ERC영어독서클럽 구미 남통점- 전혜정 선생님]께서
이날 SBS영재 발굴단에 출연하셨답니다~^^
이날 방송된 내용에서 정승빈군은 암기력이 뛰어나 50여개의 국가를 외우고 있었고,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 전주만 듣고도 제목을 알아 맞추는가 하면
15개월 쯤에는 알파벳 소문자, 대문자를 외우고 25개월 쯤엔 한글을 다 깨쳤다고 합니다.
특이한 점은, 정승빈 군이 30분 안에 80개의 유적지 카드를 외우라는 미션을 받고도,
한번 훑어본 후 다른 책을 읽기 시작했음에도 대부분의 카드 내용을 다 외우는 천재성을 보였다는 겁니다.
기사 인용(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80)
이런 승빈이는 현재 외국어에도 관심이 많아 중국어는 물론 현재 우리 [ERC영어독서클럽] 공부방에서 동화원서를 통한 교육도 함께 참여하고 있는데,
워낙 성빈이가 습득력이 빨라 주변 아이들과는 다른 월등한 학습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RC영어독서클럽] 레벨은 A~K 레벨, 총 11단계로 다독이 아닌 정독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매 수업 차시마다 자세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들이 수준 높은 영어독서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교재와 함께 딸려오는 교수자료 안에는 Minibook만들기, 각종 Activities, Flash cards 등등 다양한 Teacher Material들이 있으며
소그룹 형태로 선생님과 아이들이 상호 커뮤니케이션 하며 토론과 발표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존 우리나라 영어교육방식과는 차원이 다른 언어에 대한 지적 흥미와 재미,
그리고 현지의 언어감각으로 회화능력을 자동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높은 레벨로 올라 갈수록 원서를 깊이있게 읽으며
그 안에서 직접 Writing, Grammar 학습이 자연스럽게 진행되기 때문에 이것이야말로 영어교육의 참 교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RC영어독서클럽]은 정독교재와 더불어 약 1,000권의 다독용 교재,
그리고어 E-Library를 통한 방대한 온라인 학습 시스템도 함께 추가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세계적 언어학자 스티븐 크라센 교수의 말입니다.
"독서는 외국어를 배우는 최상의 방법이 아닙니다. 그것은 유일한 방법입니다"